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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일 2010-08-18  신청자 .  
 상담의(과) 형치과  

태경기공소 정혜연 기사입니다.

모든 형치과 가족여러분 평안하신지요.... 몇일째 독감으로 고생하다가 오늘은 도저히 일하는것이 불가능해서 월차를 내고 쉬고있었습니다.
저녁에 몸이 좀 나아지는 것 같아 그동안 미뤄왔던 치과기보랑 치과계를 보다가 갑자기 우리 거래치과들이 생각이 나서 홈피에 방문했습니다.
꾸준히 소식을 올리고 상담을 하시는 모습이 사이버상에서도 눈에 띄네요... 처음 형치과에 갔을 때 느꼈던 설레임같은 것이 다시 생각납니다.

어떤 분야도 쉬운일이란 없을테지만 치과기공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무슨 tv에서 20년 외길인생을 살아온 구두수선공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어떤 길이든 10년은 해야 내게 맞는일인지아닌지 알수가 있고, 20년은 해봐야 장인이 되든지안되든지 알수 있다고... 너털웃음을 웃는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묵묵히 20년 외길을 가면 누구나 장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다른목적을 가지고 치과기공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답답하고 막막함 뿐입니다. 여러가지 불만들로 치과와 기공소와의 신뢰가 흔들리거나 기공사들의 실수로 작업에 차질을 가져올때는 더욱... 그러나 무엇보다도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일앞에는 더욱 혼란이 큽니다.
하지만 묵묵히 이길을 가다보면 저에게도 장인이 되는 날이 오겠지요......^^ 오늘도 이런 위안을 가지고 감기를 이겨내야겠지요....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늘 형치과 병원을 생각하면 한편으론 부럽고 한편으로 배움의 동기가 되어준니다. 이번달 말까지 독감이 기승을 부린다고 합니다. 지금이라고 예방접종하시고 성인감기는 제때 병원을 찾지않아서 병을 키운다고하니 조금이라고 이상하시면 꼭 병원가세요...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상담 답변 내용

 답변일 2010-08-18 오후 5:11:13  상담의(과) 형치과  
 상담분야  

태경기공소 정혜연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따스함이 숨겨져 있는 글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번에 저희 병원에 오셔서 강의를 해 주셨을 때
고마움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점 저희 병원 직원을
대표해서 미안하게 생각을 합니다.

정혜연 같은 기사님이 계셔서 저희가 안심하고
기공물을 맡길 수 있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말씀도 잘 하시고 또한 프로정신에 입각하셔서
일처리를 하시는 모습에서 적지 않은 감동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다음에도 저희 병원에 오셔서
좋은 강의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더욱 저희 병원과 좋은 관계를 맺어가기를 소망하며
2007년에도 뜻하시고 바라시는 계획들이
하나님 안에서 소중하게 열매를 맺어가기를 기도드립니다.

늘 승리하시고 언제나 기쁨과 행복이
삶 속에서 충만하게 드러나시기를 바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이예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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