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풍치여서 아빠와 막내 작은아버지가 풍치
거든요 아빠는 연세 50에 틀니를 하셨구요 작은 아버
지는 지금도 치료주이세요 허벅지 살을 떼어 잇몸을
만든다나봐요..근데 제가 풍치거든요? 학생때 밤을 샌
적이 없어요 이가 다 흔들려서요.. 잇몸이 약해 무리
를 하면 이가 죄다 흔들리구요 잇몸서 피가 거의 매
일 납니다 아침에 양치할때..
근데요 제가 내년에 아이를 가질 예정이거든요..이가
건강한 사람도 출산후에 이가 시리고 잇몸이 많이 약
해지는데 전 걱정이 많이 되요..아이낳고 틀니해야 하
는건 아닌지 싶어서요..TV광고보면 잇몸약광고가 나오
던데 그걸사서 장기 복용하면 잇몸이 튼튼해 질까요?
그런약이 효과가 있나요? 치과에 가면 좋을텐데 제가
앞니 의치관계로 치과치료라면 너무도 겁이나서 엄두
가 않납니다..자세한 답변바랄께요..고맙습니다..
상담 답변 내용
답변일
2010-08-18 오전 11:48:47
상담의(과)
형치과
상담분야
집안이 풍치거든요..저도 예외는 아닌것 같은데...
안녕하세요. 주신 질문 잘 받아보았습니다. 상담내용을 읽으니 많은 두려움과 걱정이 마음으로 전해져 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치료가 가능하므로 치과 지시 사항만 잘 따르면 좋겠습니다. 1. 지금 현재 잇몸에서 피가 나고 흔들거리는 것은 잇몸에 염증 때문입니다. 2. 잇몸 염증은 프라그(세균 덩어리) 때문입니다. 3. 프라그는 칫솔질이 안되는 부위에 쌓이게 됩니다. 4. 칫솔질이 잘 안되는 이유는 잇몸 구조가 잘 안닦이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집안 유전적 요인입니다) 5. 다른 사람들하고 유별나게 칫솔질 방법과 잇몸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치과에서) 두려움은 똑바로 보면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피하면 더 큰 두려움이 생기게 되죠.. 내원하시면 친절하고 안심되는 자세한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