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얼마전에 저희 언니가 귀병원에서 브릿지를 시술받고
더불어 권고에 따라 스케일링을 받았었습니다.
당시 선생님께서 치아관리에 보다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고
말씀하시면서 치간칫솔과 치실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셨고
그 이후로 제 언니는 매 식사 후엔 치간치솔을(하루3번),
그리고 자기 전엔 치실(하루1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언니 말이 사용해보니 무척 좋기는 한데 언니가 너무
자주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걱정이 된답니다.
치간칫솔 등으로 인해 이사이가 너무 벌어질까봐 걱정도 되구요.
선생님! 현재 저희 언니가 치간칫솔과 치실을 사용하는 빈도가
너무 과한지요?
어느 정도로 사용하는 것이 적당한지, 또 치아사이가
벌어진다든지 하는 부작용들은 없는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담 답변 내용
답변일
2010-08-18 오후 2:59:11
상담의(과)
형치과
상담분야
치간칫솔과 치실의 사용에 관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철물을 하신 후에 관리를 잘 해주시는 것이
보철물을 보다 오래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치간칫솔을 사용하실 때에는 치약을 묻히지 마시고
젖은 상태에서 치아 사이에 넣으신 후 밀고 당기며
왔다갔다하는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치간칫솔은 솔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잇몸이 내려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이 사이가 벌어진다는 일은 없고
그렇게 보일수도 있는데 그건 이 사이의 잇몸에 내려 가서
그 공간이 보인 경우 그럴 수 있습니다.
부어있는 잇몸일 경우 치간칫솔을 계속 사용하면 잇몸이
좋아지면서 가라앉아 간혹 이런 현상을 보여 이 사이가
벌어진 것 처럼 보이실 수도 있습니다.
치실은 치간칫솔과 다르게 이 사이에 꽉 끼어 있는 음식물이
라든지 치아사이에 이물질을 제거하는데 사용합니다.
치간칫솔이 들어가지 않는 부분을 억지로 넣지 마시고 그 부분
치실을 사용하신는 게 더 좋을 듯 싶습니다.
자주 사용해서 치아 관리를 사용하는 건 좋지만 과도한건
아무래도 좋지는 않을겁니다.
계속적인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언니와 함께 해 보시면
어떨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